가톨릭 신앙인으로 자신의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 병역거부한 고동주 씨(30). 미결수일 때 종교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구치소의 부조리를 경험하고 분개했던 그는 현재 귀농운동본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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