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채 씨가 숲속 자신의 집 거실에서 색소폰을 연주해 보이고 있다. 그림작품이 즐비하고 장작난로가 놓인 거실에서도 예술적 감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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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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