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뷰가 특별한 이유는 패션 잡지를 만드는 구성원 모두가 대학생이기 때문이다. 물론 보수는 없다. 활짝 웃는 그들처럼, 르데뷰의 미래는 밝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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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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