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보장도 뭐가 있어야 하든지 말든지 하지, 먹고 살기 바쁜데 무슨 노후보장을 생각하느냐고, 하지만 지금은 노후대책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아내.
ⓒ조종안2009.04.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