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달리기인데요. 중간에 공을 넣는 일종의 장애물경기 식으로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세 명이 달리니까 천천히 달려도 동메달은 걸겠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조종안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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