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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100미터 달리기인데요. 중간에 공을 넣는 일종의 장애물경기 식으로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세 명이 달리니까 천천히 달려도 동메달은 걸겠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조종안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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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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