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당 쇄신과 화합이라는 과제를 던진 박근혜 전 대표가 5박 6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11일 저녁 귀국,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측근 의원 및 지지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