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만든 감자탕!
감자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국물이 없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국물에 익숙하지 않아 조절은 했지만 난 혼자 영 어색한 감자탕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김형효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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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