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야산에 불법으로 성토-매립된 선별토사. 선별토사는 샌드밀(재생골재) 제조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지(오니)와 토사를 섞은 것으로 성토,매립된 양은 약 2200여 톤(15톤 트럭 140대 분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히트뉴스 제공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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