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과 담당자는 "계곡에 쌓은 흙이 집중호우로 다 떠내려가고 없어서 법적으로 조치할 목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지금도 당시 묻었던 PVC 주름관이 널린 채 계곡의 흐름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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