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꽃을 볼수 있다는 기대와 달랐던 꽃의 미래관, 유일한 관람객의 혜택이 있다면 한 부수에서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는 것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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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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