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이 '당신을 위해 항상 태극기를 달겠습니다'며 '3년후 성인이되면 당신의 뜻에 따라 능동적으로 정치에 참여 당신의 뜻을 이루겠다'고 편지를 썻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