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소년

24일 저녁 부모와 함께 온 초등학교 학생이 분향소 앞에 켜진 촛불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 어린 학생은 "나라을 위해 애를 너무많이 쓰셨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노대통령님이 하늘나라 가셔서 편하게 쉬시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안서순2009.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