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자원봉사자들이 건넨 하얀 국화 한송이씩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전에 바치며 ‘바보 노무현’의 명복을 빌었다. 한 60대 시민이 담배 한 개비에 불을 붙여 향로 옆에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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