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7일 오후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은 안대희 대법관이 분향소로 들어가고 있다. 안 대법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시 동기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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