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있는 소라껍질의 주인장. 운 좋은 주꾸미는 아기들을 잘 보호하고 키우라고 사진모델만 잠깐 한뒤 물속으로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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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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