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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손님 고기로 걸려 올라온 아구. 아구는 제 입을 한껏 벌린채 자신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나 무서운 놈이야"라며 입을 최대로 벌린채 시위했다. 하지만 왜 눈치를 보는거니? 너 겁먹은 거지..... ⓒ 추광규

ⓒ추광규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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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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