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원이자 인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창수 박사는 "부평의 관광자원은 곧 부평의 정체성에서 비롯 된다."며 "오늘날 부평의 모습이 만들어진 일제식민지에서 산업화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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