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타훈련
펑고를 치며 특타훈련을 시키는 김성근 감독. 그는 가장 부지런한 지도자이기도 하다.
ⓒSK 와이번스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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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