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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년반 동안 그대로... 전시관 맞아?

계룡시가 6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계룡역사내에 설치한 '갤러리 계룡'이 지난 2006년 11월 개관이후 2년반이 지난 현재까지 똑같은 그림이 전시돼 있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김동이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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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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