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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뭔가 허전한 갤러리

전시되어 있는 그림도 개관 당시의 것인데다가 그림 사이사이가 비어있어 보기에도 좋지 않다. 계룡시에서는 다른 작가의 그림을 전시할 계획에 있으나 지금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 철거되지 않아 진통을 겪고 있다.

ⓒ김동이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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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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