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반디의 플라타너스 아래를 지나칠 때면 이종욱시인의 사모님께서는 얼른 저를 플라타너스 거늘에 잡아 앉히고 그날 이 카페에 준비된 가장 귀한 차를 내오시곤 하십니다. 이날은 대잎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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