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2일 '6·25전쟁 59주년 기념 및 북핵 규탄대회'에 참석해 참전 용사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돈 봉투를 전달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17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참전 용사들의 명예를 짓밟았다"며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남소연2009.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