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는 15일자 <한겨레>와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10개 전국 일간지에 '1천만 향군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제목의 광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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