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한 대량 정리해고 문제를 놓고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자 가족들이 22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사태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한영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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