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차

<헤럴드경제>는 16일치 사진보도를 통해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회사 측의 강제 동원으로 출근 강행에 나선 비해고 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건네는 장면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 시민들 격려의 꽃’이라는 제목을 달았다가 <오마이뉴스>의 취재가 진행되자 '출근하는 직원들에 꽃 전달하는 시민단체'로 바꾸었다.

ⓒ임정훈2009.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