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과 마크 치멕 콘드라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장,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독일대사, 이수혁 전 주독일대사 , 패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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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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