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분위기를 틈타 얄팍하고 불법적인 상업행위가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은 노 전 대통령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한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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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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