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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유감스럽게도 미디어법 개정안이 6개월 이상 정치의 볼모가 돼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의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남소연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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