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점금씨가 9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이 귀향한 뒤 봉하마을 방문객들로부터 받은 130여장의 기록이 적힌 전지를 모아 놓고 보여주고 있다.
ⓒ유성호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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