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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율

벽지 진료

오지벽지인 컴비지의 보건진료소에서 김걸원장과 이진섭 목사가 환자를 맞고 있다. 의사는 없고 직원만 세명뿐인 진료소다.

ⓒ이상율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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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기자임. 80년 해직후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밥벌이 하는 평범한 사람.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에 대하여 뛸뜻이 기뻐하는 그런 사람. 하지만 항상 새로워질려고 노력하는 편임. 21세기는 세대를 초월하여야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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