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1주년 제헌철 경축식에 한나라당 박희태,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창조한국당 문국현,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참석,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여야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부끄럽다며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남소연2009.07.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