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당직자들이 비정규법 개악저지와 한나라당 단독국회 소집에 반대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한나라당 의원총회를 마친 박희태 대표가 곽정숙 의원을 쳐다보며 지나가고 있다.
ⓒ유성호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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