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직원들이 참가자들이 요청을 무시하고는 시식회용으로 준비한 회를 소주와 함께 자신들만 먹어 참가자들의 눈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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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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