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에 반대하며 노조원들이 공장 점거농성중인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에 법원 강제집행이 시작된 20일 오후 농성중인 노조 간부 부인이 자택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노조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