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인 박세준(63세. 엔텍바이오 대표) 대표가 2005년 발견한 SJP 효모균의 현미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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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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