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발생 6개월째를 맞는 20일 오후 시신이 안치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영안실 앞에서 경찰들이 시신의 운구를 저지하기 위해 원천봉쇄하고 있다.
ⓒ유성호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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