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이 비정규직 문제, 미디어법과 쌍용차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며 삭발을 한뒤 머리띠를 매고 있다.
ⓒ유성호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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