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과장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저희의 장점은 극장이랑 엔터가 한 지붕 아래 있어서 추진력과 도전적인 정신을 갖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안정과 공격을 동시에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