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한 도시 베를린
가장 살만한 도시(most-liveable cities)는 자전거정책이 우수하다. '살만한 도시'는 도시 중심부에서 개인 승용차 진입을 규제한다. 그래야, 도시 전체의 활기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독일 베를린은 2010년까지 자전거분담율을 15%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도심 88㎢ 안에 Green Zone 입법화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남철 박사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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