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주물러 병 고치기
신체의 오장육부가 연결되어 있는 손과 손톱 빛깔로 건강을 체크하고 잘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켜갈 수 있다.
ⓒ보리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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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