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를 들고 풀을 베고 있는 빈도림씨. 이들 부부는 크고 작은 집안일까지도 함께 하며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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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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