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림 씨와 이영희 씨는 잠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서로 찾을 정도로 금실이 좋단다. 이들 부부가 집과 공방 사이를 흐르는 계곡에서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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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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