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창의 시신을 운구중인 학생들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거문도로 들어가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을 탈취하려고 했고 여수 시내로 옮겨진 이내창의 시신을 지키기 위해 중앙대학생들과 남대협 대학생 등 500여명이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이내창추모사업회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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