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푼 받지 않고 서울서 강진까지 오셔서 강의해준 김용복회장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만든 용 모양의 케익에 불을 붙이고 있는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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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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