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히 보이는 지평선 끝자락 산까지가 110만평의 (서울)영동농장이다. 땅을 사 큰 부자가 되겠다는 김씨가 꿈을 이룬 곳이다. 1982년 뻘밭이었던 곳을 개척해 옥토로 바꿨다.
ⓒ오문수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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