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옥쇄파업' 투쟁을 벌였던 창원공장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 모여 김천욱 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대책을 논의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