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의 파라과이 평가전에서 후반 37분 박주영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손가락을 세우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