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의 파라과이 평가전에서 박주영 선수가 결승골을 넣은 뒤 그라운드에 꿇어앉아 기도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