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투표가 발의중인 상황에서 대놓고 노골적으로 "투표하지 맙시다"라고 쓰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도지사로서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지금은 제주도지사 선거하는 게 아니라, 소환투표 하고 있는 중이니, 김태환 소환대상잔ㄴ 자신의 정당성을 도민에게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김태환 홈페이지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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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