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열해변. 나로호가 하늘로 치솟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히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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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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